홈 › 증상별 복구 › 전원이 안 켜짐
전원이 안 켜진다고 데이터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저장칩이 살아 있으면, 화면이 켜지지 않아도 꺼낼 수 있습니다.
전원이 꺼진 상태 그대로 접수 가능 · 전국 택배 접수 · 서울 노원구 노해로 482 · 25년 경력 엔지니어 직접 진단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화면이 검은 채로 아무 반응이 없는 상태입니다. 진동도, 소리도, 불빛도 없어 기기가 완전히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원을 만드는 부분만 멈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도 로고조차 뜨지 않습니다.
알림음도, 충전 표시등도 아무것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충전 화면이 뜨지 않고 배터리 표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전류는 흐르는데 부팅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멀쩡히 쓰던 폰이 그 일이 있고 나서 갑자기 꺼졌습니다.
케이블을 꽂아도 아무 반응이 없어 백업조차 되지 않습니다.
전원이 켜진다는 건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가 충전 회로와 보드를 지나 화면까지 도달했다는 뜻입니다. 이 통로 가운데 어느 한 곳만 끊겨도 화면은 캄캄해집니다. 하지만 사진·연락처·메시지·카카오톡 대화는 그 통로를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전기가 끊겨도 지워지지 않는 방식으로 저장칩(낸드)에 보관돼 있습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건 통로가 막혔다는 뜻이지, 보관된 기록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켜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장칩에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진단합니다. 기기를 정상 작동시키지 못하는 경우에도 데이터만 꺼내는 방향을 함께 검토합니다.
겉으로는 똑같이 "안 켜지는 폰"이지만, 전원이 끊기는 지점은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부품부터 교체하는 대신, 어느 단계에서 전원이 멈추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완전 방전으로 충전이 시작되지 않거나, 배터리가 수명을 다해 전압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
충전 단자나 충전 담당 부품이 손상돼 전원이 기기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
충격이나 침수로 메인보드 자체가 물리적으로 손상된 경우 — 이런 경우의 손상 형태와 복구 방식은 메인보드 손상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시스템 영역이 깨져 부팅 과정이 시작되지 못하고 화면이 검은 채로 멈춘 경우
네 가지 중 어느 쪽인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와 소요 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복구 비용은 문의하실 때 바로 알려드리고, 전원이 어디서 끊기는지는 기기를 받아 확인한 뒤 알려드립니다.
"완전히 죽었으니 새로 사셔야 한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자주 처리하는 전원 불량 복구 유형입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뒤 충전 반응이 사라진 상태. 전원 공급 경로를 정상화해 기기를 깨운 뒤 저장 영역을 그대로 읽어냅니다.
액정은 멀쩡한데 낙하 이후 아무 반응이 없던 상태. 보드에서 전류가 끊긴 지점을 찾아 통전 상태를 되살린 뒤 데이터를 꺼냅니다.
물에 빠뜨린 뒤 잠깐 켜졌다가 완전히 꺼진 상태. 내부 부식을 제거하고 손상 부위를 정리한 다음 저장칩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추출합니다.
사진, 연락처, 통화기록, 메모, 문자, 카카오톡, 음성녹음, 일정 등 휴대폰에 저장되는 대부분의 데이터가 복구 대상입니다.
언제부터, 어떤 일 뒤에꺼졌는지 확인합니다.
꺼진 상태 그대로 포장해택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전원이 끊기는 지점을 찾아복구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데이터를 추출해 확인 후안전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물에 빠진 뒤 부식이 번지기 전에
사과 로고만 떴다 꺼지기를 반복할 때
떨어뜨린 뒤 아무 반응이 없을 때
문의 즉시 금액 안내 · 대부분 30~50만원일부 최신기종 대용량의 경우 별도 비용 발생하며 문의시 즉시 가격 확인 가능!
포장 방법부터 반송까지 전 과정
비슷한 증상은 어떻게 복구되는지
전원이 켜지지 않는 것과 데이터가 지워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사진·연락처·대화 기록은 저장칩(낸드)에 기록되어 있고, 이 칩은 화면이나 배터리와는 다른 부품입니다. 전원 회로나 화면 쪽 문제라면 저장칩은 온전한 경우가 많아, 화면이 캄캄해도 데이터를 꺼낼 수 있습니다.
배터리 불량이 원인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충전 회로 손상, 낙하·침수로 인한 보드 손상, 소프트웨어 오류 등 다른 원인일 때는 부품만 바꿔서는 증상이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손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느 단계에서 전원이 끊기는지 진단합니다.
보드를 교체하면 기기는 다시 켜질 수 있지만, 저장칩이 붙어 있는 기존 보드를 반납하게 되어 안에 있던 데이터도 함께 사라집니다. 데이터를 살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교체 전에, 기존 보드 그대로 데이터 추출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인이 배터리 쪽인지, 충전 회로인지, 보드 손상인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기기를 받아 원인을 확인한 뒤 복구 가능성과 비용, 예상 소요 기간을 먼저 안내드리고, 동의하신 다음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간은 접수 후 진단·복구까지 최소 1일 이상 잡아주시면 되고, 증상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꺼진 상태 그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시기 전에 전화 또는 카카오톡으로 증상만 미리 알려주시면 도착 즉시 접수되어 진행이 빨라집니다.
쌀통에 넣거나 드라이어로 말리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내부에 남은 수분은 그 사이에도 부식을 진행시키고, 열은 손상을 키웁니다. 켜보려 시도하지 마시고 그대로 두신 채 가능한 한 빨리 상담받으시는 것이 데이터에 가장 유리합니다.
전원이 켜지지 않아도 접수됩니다. 전국 어디서나 보내주시면 도착 즉시 진단해 드립니다. 접수 후 진단·복구까지는 최소 1일 이상 소요됩니다(증상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화가 어려우시면 카카오톡으로 증상만 남겨주셔도 접수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