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에서 오시는 분들께
거리가 제각각이라면 접수 방법을 거리로 정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택배는 남양주 어느 동네에서 보내시든 절차가 똑같고,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접수됩니다. 반송 택배비는 센터가 부담하고, 복구에 실패하면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으며, 진단 전 상담에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양주에서는 택배 접수 비중을 가장 크게 잡고 안내드립니다.
다만 보내시기 전에 지켜주실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물에 닿은 기기는 전원을 켜지 마셔야 합니다. 자체 집계한 침수 기기 50대 가운데 전원을 켜지 않은 20대는 전부 복구됐고, 켜본 기기는 83.3%였습니다. 택배는 오는 동안 시간이 흐르는 방식이라, 그 사이 켜보려는 시도를 참으시는 것이 결과를 가릅니다. 복구 대상은 사진, 연락처, 통화기록, 메모, 메시지, 카카오톡, 음성녹음, 일정이며 아이폰·갤럭시 전반과 블랙박스 영상도 취급합니다.